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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한방차 5

입력 2016-11-09 16:25:55 수정 2016-11-09 16: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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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는 따뜻한 차가 제격이다. 특히 약재를 넣고 만든 한방차를 마실 경우 체내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은 물론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 한방차를 여성이 꾸준히 마시게 되면 몸을 따뜻하게 만들기에 생리통이 완화되는 등 자궁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한방차 5가지를 소개한다.

1. 당귀차

당귀는 여성 질환에 많이 사용하는 약재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손발이 찬 여성에게 좋다. 특히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이 있을 경우 꾸준히 마시면 이를 경감시켜준다. 이 외에 산후조리 등에도 도움이 되고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2. 생강차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냉증을 완화시키고 소화를 돕는다. 생강은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크기에 냉기가 원인인 자궁질환에 좋다. 단 몸에 열이 많거나 위산 분비가 많아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은 생강차가 안 맞을 수 있다.

3. 산수유차

산수유는 성질이 따뜻해서 자양 강장 효과가 있다. 이 외에 빈뇨 증상을 완화하고 뼈를 건강하게 보호하기에 허리나 무릎이 시린 사람이 마시면 좋다. 몸을 따뜻하게 만들기에 꾸준히 마실 경우 여성의 생리 과다 및 자궁출혈, 생리불순 등 자궁 관련 질환에 도움이 된다.

4. 복분자차

복분자는 포도당과 과당, 펙틴 등을 함유했고 유기산인 사과산 등이 많아 비타민B와 비타민C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한방에서 복분자는 생식기능을 돕는 약재로 사용되기에 자궁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5. 유자차

유자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자궁건강에 좋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하기에 겨울철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비위 기능을 강화시켜 소화가 잘 안되고 몸이 찬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입덧을 하는 임산부들은 유자차를 마시면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TIP. 한방차 만드는 법

한방차 재료가 잎이나 열매인 경우 물 1L에 재료를 한 움큼 넣고 30분 정도 끓여 하루 2~3잔 마신다. 물을 많이 넣고 더 연하게 끓여 물처럼 마셔도 되고 대추나 생강 등을 넣어 함께 끓여도 좋다. 단 한방차가 체질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한다.

참고=<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비타북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11-09 16:25:55 수정 2016-11-09 16: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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