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윌리엄해밍턴 SNS
샘 해밍턴이 카시트에서 잠든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잠든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스마일맨, 스마일 홍보대사, 카시트는 생명이다, 카시트꼭착용하자, 순성카시트' 등의 해시태그를 올렸다.
사진 속에서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은 카시트에서 주먹을 꽉 쥐고 입술을 내민 채 잠든 모습이다. 특히 윌리엄의 가슴팍에 놓인 노란색 기린 인형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한 샘 해밍턴은 "정회장님 외출하시나봐요?"라며 "카시트가 바뀌니 타는 순간 잠이오네. 샘 매니저 일 잘하는구만 월급 올려주라고 해"라는 재치있는 멘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윌리엄이 탑승한 카시트는 순성 라온 카시트로 ISOFIX 장착 전용이며 5단계 헤드레스트 조절이 가능해 안전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또한 피톤치드 함유 원단으로 아이의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
네티즌들은 "카시트에서 잠도 자고 기특하다", "윌리엄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