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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나쁜데 두통 지속되면 ‘경추성 두통’ 의심하세요

입력 2016-11-16 11:59:59 수정 2016-11-16 11: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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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뼈 건강이 문제가 되면서 경추성 두통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경추성 두통은 장시간 바르지 않은 자세로 지내다 보면 목뼈인 경추와 경추 주변 근육, 인대가 긴장되고 후두신경이 압박되면서 두통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전체 두통 환자의 40%가 경험하며 잘못된 자세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만약 목 주변 근육에 무리가 생겨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뒷골이 당기는 증상이 나타나는 동시에 두통이 지속된다면 경추성 두통을 의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쪽 뒷머리에서 두통이 시작돼 목통증, 어지러움증, 이명, 어깨 통증 등이 함께 나타난다.

자세가 나쁜데 두통이 지속된다면 경추성 두통을 의심해보자. 전문의를 찾아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가 진단에 의한 두통약 복용은 만성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11-16 11:59:59 수정 2016-11-16 11:59:59

#헬스 ,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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