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아이 안심 스티커 놀이는 4~7세가 사용 가능한 스티커북으로 PVC가 들어 있지 않은 친환경 스티커를 사용한다. 말랑말랑하고 도톰해 아이들이 즐겁게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으며 접착력이 떨어질 경우 물에 씻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키즈맘 체험단을 통해 예림아이 안심 스티커 놀이를 직접 경험해본 육아맘들의 생생한 리뷰를 담아봤다.
☞ dany**
예림아이에서 나온 안심 스티커 놀이를 만나보았어요. 스티커 놀이 자체로도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붙었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어 완전 강추에요. 상자 안에는 배경판과 스티커 2장이 들어있어요. PVC가 들어있지 않은 친환경 스티커라고 하니 안심이에요.
스티커를 만져보니 일반 스티커보다 말랑말랑하고 두툼하네요. 스티커를 붙었다 떼었다를 반복했는데 끈적임이 전혀 없고 묻어나는 것도 없네요. 만약 이렇게 놀다가 접착력이 줄어들게 되면 물로 씻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좋아요.
스티커를 갖고 역할놀이를 할 수 있어 집중력도 최고, 1시간은 거뜬히 놀더라구요. 스티커를 3번 정도 붙었다 떼었다 하면서 놀았어요. 친근한 캐릭터여서 그런지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군요. 앞으로 예림아이에서 나온 다른 시리즈도 사용해 보려구요. 200% 만족입니다!
☞ ruiy**
4살 아이와 매일 놀아주기란 정말 벅차요. 외출하지 않는 날에는 뭘 놀아줘야 하나 항상 고민이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만족도 100%인 제품을 만나보았는데요. 바로 예림아이 안심 스티커 놀이에요. 친환경 스티커로 안심하고 마음껏 놀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자석보다 가볍지만 찢어지지 않고 물로 씻어 반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완전 오래 사용할거에요. 구성품으로 배경판과 스티커가 왔는데 배경판은 넓고 색감이 제 마음에 쏙 드네요. 나름 두툼해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해도 잘 구겨지지 않더라구요.
아이한테 주니 아침에 일어나자마나 스티커 놀이를 하고 싶다고 난리네요. 동네를 산책할 때도 스티커 놀이를 챙겨가요. 자전거에도 붙여 보고 손에도 붙여 보고 잘 놀더라구요. 친환경 스티커라고 하니 아이가 장시간 놀아도 안심하고 맡겨 둘 수 있어요.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