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건강한 겨울나게 도와주는 견과류 3종

입력 2016-11-22 18:36:43 수정 2016-11-22 18:36:43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오늘(22일), 본격적인 겨울나기가 필요한 시기이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견과류 섭취로 건강한 겨울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비타민과 엽산, 칼륨, 아연 등 영양소가 풍부한 견과류는 천연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와 엽산, 무기질이 풍부해 뇌 건강과 우울증 회복에 효과적이다. 동절기 건강관리에 좋은 견과류 3종을 소개한다.


1. 항산화 성분과 엽산 풍부한 ‘피칸(Pecan)’…우울증에 효과적

호두와 비슷한 모양의 피칸은 항산화 성분이 가장 풍부한 견과로 노화방지, 항염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포화 지방이 90% 함유되어 있어 올리브 오일보다 올레산이 많을 뿐 아니라, 꾸준히 섭취하면 심장 혈관 위험을 증가시키는 혈중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감소시킨다.

몸의 신진 대사를 촉진하는 중요 비타민 B군과 함께 비타민 E, A, C, 엽산, 아연, 칼슘 등 1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특히 뇌신경계에 필요한 엽산이 호두의 2배로 치매나 우울증에 도움을 준다.


2. 리놀렌산과 마그네슘 풍부한 ‘호두(Walnut)’…뇌 건강에 으뜸

호두는 콩팥 기능을 강화시키고 호흡기와 장을 원활하게 하며 에너지를 돋우고 뇌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식품이다.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 들어 있어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에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기억력을 향상시켜 뇌의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 외에도 호두에 함유된 마그네슘 성분은 혈액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겨울철 체력회복에 좋다.


3. 열량 낮고 식이섬유 풍부한 ‘아몬드(Almond)’…다이어트에 좋아

다양한 영양소와 고소한 맛, 풍부한 식감을 지닌 아몬드는 에너지 공급은 물론 피부건강과 체중조절, 심장에 좋은 건강 간식이다. 아몬드에는 세포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성분인 비타민 E가 풍부해 피로로 인한 무기력 완화와 스트레스에 효과적이다.

한 줌의 아몬드는 하루 비타민 E 섭취량의 76%를 제공한다. 다른 견과류에 비해 열량이 낮아 체중관리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 비타민 E, 리보플라빈, 나이아신 함유율이 가장 높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11-22 18:36:43 수정 2016-11-22 18:36:43

#헬스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