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반려견 만두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빠와 엄마는 또 저만 두고 일보러 나가셨어요. (그래서) 지금 할머니와 이렇게 놀고 있어요. 밤에는 만두는(샘 해밍턴의 반려견) 1층, 저는 2층 부럽죠?"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유모차에 편안하게 누워있는 윌리엄과 강아지 만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윌리엄이 타고 있는 유모차는 덴마크 명품 유모차 시드(SEED)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