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발기는 아이의 입에 직접 닿는 놀잇감이기에 안전성이 최우선이다. 졸리 베이비의 ‘버니 치발기’는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안전한 소재로 제작돼 아기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손에서 잡기 좋은 그립감으로 만들어진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졸리 베이비 버니 치발기를 이용해 본 육아맘들의 실제 체험후기는 어떨까. 키즈맘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경험해본 엄마들의 리뷰를 소개한다.
▲pret**=뭐든 입으로 가져가는 둘째 때문에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요즘 유치가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부쩍 심하게 깨물고 뜯고 난리에요. 그래서 새로운 치발기를 검색! 아이들 입에 넣는 치발기라 소재가 신경쓰였는데 BPA free 제품이라 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해요.
귀여운 토끼 모양으로 양쪽 치발기 부분이 쫑긋한 토끼 귀처럼 보이네요. 버니 치발기는 적당히 말랑해서 잇몸이 약한 아이들이 물기 정말 좋아요. 아이한테 쥐어주니 손에서 꼭 잡고 놓치 않네요. 그립감이 좋은지 혼자서도 잘 쥐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drop**=우리 아기를 위해 그립감 좋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버니 치발기를 만나봤어요. 두근두근 심정으로 개봉 박두! BPA와 환경호르몬 free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토끼 귀같은 귀여운 모양과 함께 손에 쥘 수 있는 그립감도 좋은 듯 해요. 오렌지 컬러도 예쁘죠?
아기에게 쥐어주니 본능대로 입안으로 쏙 넣더라고요. 아기 스스로 입안 구석구석 마사지를 하는데 어찌나 신기하던지! 외출할 때도 챙겨간답니다. 그립감이 좋은지 손에서 놓치를 않네요. 치발기가 아이 잇몸과 치아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할거에요.
▲wlgm**=아기의 치아 발달을 위해 졸리 치발기를 사용하기로 했어요. 그 동안 졸리 배앓이 방지 젖병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믿고 사용하려구요. 아기들의 입에 들어가도 안전한 실리콘 재질로 만들었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안전성이 제일이죠!
치발기를 아기의 손 가까이 밀어넣으니 살며시 쥐는데 정말 귀엽더라구요. 졸리 제품은 어찌 이리도 스타일이 예쁜지. 그린 컬러가 세련돼 보여서 육아맘인 저의 취향을 저격했네요. 토끼의 귀를 닮은 모양도 귀엽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졸리 치발기, 제 마음에 쏙 듭니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