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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미디어-서울교육대학교 유·초등 온라인 교육 협력

입력 2016-12-15 22:45:27 수정 2016-12-15 22: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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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기업 시공미디어(대표 박기석)가 서울교육대학교(이하 서울교대, 총장 김경성)와 손잡고 새로운 유·초등 온라인 교육모델을 만들기 위한 연구개발에 나선다.

시공미디어는 서울교대와 15일 오후 2시, 서울교대(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중앙회의실에서 '유·초등 교육 사업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 기관은 디지털 수업이 보편화되고 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특히, 실제로 수행하기 어려운 실험이나 구현하기 어려운 화학반응 등 과학 교과내용을 온라인 시뮬레이션으로 학생에게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수업 모델을 연구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시공미디어가 후원하고, 서울교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 주관으로 이뤄진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컴퓨터 공학 등 연구소 내 과학교과 전문 인력과 함께, 실제 초등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 10명이 참여, 학술적 성과뿐만 아니라 실제 수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육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시공미디어는 연구 성과를 반영해, 전국 90% 이상의 초등교실에서 활용하는 디지털 교육 플랫폼 '아이스크림 S'의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교대는 연구 내용을 해외 학회와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으로 게재해, 전 세계 온라인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미나 키즈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6-12-15 22:45:27 수정 2016-12-15 22: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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