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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첫 겨울, 건강한 산후조리 비법은 이것!

입력 2016-12-23 10:35:36 수정 2016-12-23 1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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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긴 하지만 산욕기가 겨울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출산 후에는 기력이 극도로 쇠약한 상태기 때문에 찬 기운을 막지 못하면 산후풍 등 산후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겨울에 맞는 산후조리 방법으로 건강을 지키자.

◆ 겨울철에 추천하는 산후조리 방법 6가지

1. 찬바람 조심

출산 후에는 뼈의 관절이 벌어지고 몸이 이완된 상태기 때문에 찬 바람을 맞으면 산후풍에 걸리게 된다. 산후풍이 심해지면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찬바람이 들지 않게 각별히 관리해야 한다.

특히 손목 관절과 발목 등은 밖으로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보호대를 착용해서 보호하고 산욕기인 6주 동안은 외출을 자제한다.

2. 얇은 옷 여러 겹 입기

땀이 식으면 한기가 들어 감기가 들기 때문에 얇은 옷을 여러 벌 걸쳐 입어 체온을 조절해야 한다. 피부에 닿는 내의는 땀 흡수가 빠른 면소재를 선택한다.

3. 실내 온도와 습도 조절하기

실내 온도와 습도는 산모 뿐만 아니라 신생아의 건강에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겨울철 추천하는 실내 온도는 22~23°C, 실내 습도는 50% 내외다.

실내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의 위험이 생기므로 6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실내 온도가 너무 높으면 신생아 태열에 원인이 되므로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4. 수분 보충하기

출산 후에는 임신 기간 동안 축적되었던 수분이 빠져나와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이때는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출산 후 면역력이 약한 상태기 때문에 반드시 끓였다 식힌 물을 마시고 카페인이 들어있는 차나 커피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차나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는 오전에 흐리게 타서 마시고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루이보스차 등을 마신다.

5. 외출 자제하기

출산 후에는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기 때문에 외출을 삼가야 한다. 사람이 많이 모여 감염의 우려가 높은 곳보다는 실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내 쇼핑몰을 이용한다. 키즈맘 쇼핑몰 베이비키즈몰은 유모차 카시트 등의 육아필수품을 온라인 최저가에 판매하고 있다.

6. 샤워는 빠르게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청결을 위한 샤워는 매일 해도 상관없다. 단 오로 배출과 감염의 위험이 있는 입욕은 100일 이후에 하는 것이 좋고 피부 건조와 탈진의 위험이 있으므로 5분 이내에 빠르게 마쳐야 한다. 목욕 후에는 출산 전과 마찬가지로 고보습 크림과 오일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관리한다.

류신애 키즈맘 기자 loveu@hankyung.com
입력 2016-12-23 10:35:36 수정 2016-12-23 10:35:36

#0-12개월 , #임신 , #출산 , #헬스 ,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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