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신생아 때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6일 윌리엄해밍턴의 SNS 계정에는 "태어난지 며칠 안되서 아빠랑 교감중인 사진 올려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샘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이 나란히 누워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샘해밍턴은 태어난 지 얼마되지 않은 아들 윌리엄의 얼굴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아들바보'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윌리엄은 지금과 다름없는 풍부한 표정을 뽐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샘해밍턴와 아들 윌리엄의 사진이 공개되자 "천사가 내려왔다", "태어날 때부터 풍부한 표정", "신생아인데도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