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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 결혼 발표…예비 남편은 9세 연하 프랜차이즈 사업가

입력 2017-01-12 13:56:33 수정 2017-01-12 13: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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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의 멤버 바다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2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 사진을 남겼다.

바다는 "떨리는 마음으로 한자한자 써보아요.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두 요정은 먼저 시집을 가고 저 혼자 미스에 좀 오래 머물렀네요. 저희 S.E.S의 재결합을 위해 조금은 미뤄 두었던 저만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공유하려 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과 지인들의 응원 속에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남편으로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오는 3월 23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저도 이제 가정이라는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길 바라며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바다는 "팬 여러분의 격려와 축하 부탁드릴께요. 계속 깊고 넓어지는 바다를 응원하고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도 덧붙였다.


앞서 바다는 지난해 9월 9세 연하의 프랜차이즈 사업가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당시 바다는 성당 지인을 통해 지난해 초 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바다는 1997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한 걸그룹 S.E.S로 데뷔, 가요계의 요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2002년 팀 해체 전까지 활동했다. 바다는 해체 이후에도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S.E.S는 지난 2월 재결성 후 앨범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입력 2017-01-12 13:56:33 수정 2017-01-12 13: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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