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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산모, 여관서 홀로 출산 후 의식불명…영아 사망

입력 2017-01-13 18:48:34 수정 2017-01-13 18: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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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임신부가 혼자 출산을 하다 의식불명의 상태에 빠졌다.

13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동래구의 온천동 모 여관에서 임신부 A씨가 출산을 하다가 119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영아는 숨진 상태였으며 탯줄과 태반이 연결돼 있었고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침대에 누운 상태로 하혈을 하며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불명 상태이다.

경찰은 A씨가 분만과정에서 자가 분만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해 영아가 숨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김씨는 지난해 8월부터 해당 여관에서 장기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영아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
입력 2017-01-13 18:48:34 수정 2017-01-13 18:48:34

#이슈 , #의식불명 , #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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