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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배우 변수미와 결혼한다…'올 봄 출산 예정'

입력 2017-02-09 10:39:11 수정 2017-02-09 10: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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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배우 변수미와 결혼한다.

이용대는 지난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용대는 "정식 부부가 된다. 결혼을 더 빨리 하려고 했는데 지난해 올림픽이 끝난 후 해외리그 활동, 새팀 요넥스와 계약,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 등이 이어져 해를 넘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혼집 마련부터 가구 구입 등 모든 것을 예비신부 혼자 다 했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이용대는 지난 2011년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변수미씨와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6년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용대는 예비신부에 대해 "운동선수라는 특수한 직업을 너무나 잘 이해해주고 배려해준다"라며 "훈련과 대회 참가로 세심히 살피지 못했는데 그 미안한 마음을 더 큰 행복으로 갚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올 봄에 아이가 태어난다. 예비 신부가 임신 사실을 먼저 알았지만 경기에 영향을 미칠까봐 대회가 끝난 후 알렸다.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 고마울 뿐이다"라며 "곧 부부가 되고 아이도 태어난다. 두근두근 기대가 된다. 남편이자 아빠로 더 좋은 모습을 코트 위에서 많은 분들께 선보이고 싶다. 가족들과 함께 선수생활을 더 열심히 즐겁게 하겠다. 결혼이 아내에게 영원한 큰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대와 예비신부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검소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변수미는 방송연예과 출신의 배우로 지난 2012년 영화 '수목장'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우리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했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
입력 2017-02-09 10:39:11 수정 2017-02-09 10: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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