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 뻬그뻬레고의 다기능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가 연속 13차 완판을 기념해 체험단을 모집한다.
뻬그뻬레고는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을 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매년 다양한 디자인과 트렌드, 그리고 제품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유명세 탓에 제품의 외관부터 조작 방법, 다양한 기능까지 카피한 유사제품들이 출시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이번 씨에스타의 체험단 이벤트는 뻬그뻬레고의 씨에스타가 출시된 지 3년만에 진행되는 행사다. 뻬그뻬레고 마케팅 담당자는 "씨에스타의 다양한 기능에,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특별한 체험단 행사로서, 즐거운 행보가 기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뻬그뻬레고의 씨에스타는 식탁의자이면서 등받이가 170도까지 조절이 가능해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어 아이들만 쓴다는 편견을 버리고 식탁의자로서의 한계를 뛰어 넘은 제품이다.
또 아이가 앉을 수 있는 높낮이 단계조절, 발받침 조절 또한 가능하며, 폴딩기능, 이동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최대 5~6세(~20kg)까지 사용할 수 있다.
뻬그뻬레고는 1949년부터 시작해, 현재는 디럭스 유모차 북S, 절충형 유모차 북51, 쌍둥이유모차 세가지 라인업 아리아쇼퍼트윈, 북포투, 듀엣피로엣과, 휴대용유모차 플리코미니와 함께 유아식탁의자 타타미아, 제로쓰리, 부스터 리알토, 거기에 신생아 카시트 비아지오SL까지 다양한 전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뻬그뻬레고 공식홈페이지(www.pegpereg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현 키즈맘 기자 j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