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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치밥'으로 취향저격

입력 2017-04-17 19:08:06 수정 2017-04-17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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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끝까지 맛있고 알뜰하게 먹고 싶다면 ‘치밥’을 추천한다. '치밥'은 치킨과 밥의 합성어로 SNS를 통해 널리 퍼져 어느덧 하나의 메뉴로 자리 잡았다.


굽네치킨



치밥의 원조라 불리는 굽네치킨 치밥. 매콤한 맛이 일품인 굽네 볼케이노는 매운맛을 사랑하는 한국인에게 안성맞춤이다. 굽네 볼케이노는 고추장 베이스의 특제 소스를 발라 매콤하고 감칠맛 난다. 또한 오븐에 구워 기름기 없어 담백하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남은 소스에 밥을 넣어 먹거나 매콤함을 달래줄 아보카도와 김가루를 얹으면 완벽한 한 끼로 변신한다.

케이에프씨



신선한 닭고기에 비밀양념을 더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케이에프씨. 징거버거와 타워버거, 트위스터 등 연일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케이에프씨는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한 치밥을 출시했다. 고슬고슬 우리 쌀로 지은 밥에 매콤한 볶음 김치를 더해 친근한 메뉴를 선보였다. 따로 제조할 필요가 없어 봄나들이 갈 때 도시락으로 안성맞춤이다.

치밥은!



남은 치킨을 밥 위에 올려 마요네즈, 스크램블드에그를 더하면 치킨마요 덮밥이 된다. 치밥은 밥이 최고인 한식 마니아와 치킨으로만 끝내기 아쉬운 대식가들에게 제격이다.

사진:지앤푸드, 굽네치킨, 케이에프씨
김빛나 키즈맘 기자 kbn1234@hankyung.com
입력 2017-04-17 19:08:06 수정 2017-04-17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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