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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이 낳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

입력 2017-04-24 18:27:54 수정 2017-04-24 18: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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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엄태영)는 24일 '출산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임신·출산 장려 정책부서장 연석회의'를 열었다.

부서별 공무원들은 ▲버스에서 임산부 배려 안내 방송 송출 ▲임산부 배려 캠페인 ▲자녀 있는 여성 공무원 출퇴근 시간 조정 ▲둘째 자녀 출산지원금 신설 및 상향 조정 ▲유축기 대여 등 다양한 임신·출산 장려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보고했다.

염 시장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스페셜 '아빠가 임신했다'를 통해 임신부 체험을 했었다. 촬영 당시 만난 여성 공무원 및 시민들이 건의한 내용을 반영해 출산휴가 후 복직 시 적응 교육, 임신한 공무원 격무 부서 배치 발령 제한 등을 요청했다.

또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출산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육아휴직제도 확대, 출산·입양 지원, 교육비 지원 등이 필요하다"며"무엇보다 임신·출산에 대한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는 현재 임산부 건강교실, 난임 부부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40여 개의 출산 전·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픽사베이
김빛나 키즈맘 기자 kbn1234@hankyung.com
입력 2017-04-24 18:27:54 수정 2017-04-24 18: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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