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사는 웨딩 포토그래퍼 엄마 로라 이즈미카와(Laura Lzumikawa)의 짓궂은 취미생활 덕분에 그의 딸 조이(Joey)가 스타가 됐다.
낮잠을 자고 있는 사진 속 조이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속 주인공 캐릭터로 분해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달한다.
잠든 딸을 바라보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라 시작됐다는 엄마의 장난스러운 코스프레는 세계 각종 매체에 소개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lauraiz 인스타그램
전시현 키즈맘 기자 j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