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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사각지대, 우리 아기 안전은

입력 2017-05-09 15:29:03 수정 2017-05-09 15: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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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이불 밖이 위험한 이유는 사고에 예고편이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에 있다고 해서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한국소비자원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장소는 '집안'으로 전체 어린이 안전사고의 69.1%를 차지했다. 집 안은 아이가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사고 발생률이 그만큼 높을 수밖에 없다.


LG하우시스 수호천사 폴더매트
기존 Roll형태인 놀이방매트 품질에 폴더매트를 접목시킨 최초의 심리충족형 제품이다. 강화된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국가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했다. 폴더매트의 상급 PU 메모리 원단은 외장재와 내장재가 마찰할 때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해 층간소음을 완화한다. 충격흡수 효과와 생활방수 기능도 있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별의 수호천사’와 ‘착한수호천사’ 2종. 가격 10만원대


핀덴 에어쿠션 플레이매트
수 만개의 에어포켓으로 이루어진 에어쿠션 폼이 8겹이나 있어 안전하다. 거실을 세련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내 주택의 평균 거실 비율에 맞춰 제작했으며 북유럽 감성을 담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가격 16만원(200x140x40mm / 사각), 20만원(200x140x40mm / 라운드)


베베띠랑 에어 논슬립매트
밑면과 바닥면이 접지되도록 제품 밑면에 특수 가공 처리가 되어 있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을 밟거나 위에서 아이가 뛰어도 한쪽으로 쓸리거나 미끄러지지 않는다. 접착형 제품과는 다르게 메쉬 안감과 겉감을 특수 비접착기술을 적용했고, 공기 순환 문제를 잡아 아이의 태열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가격 10만9000원(기본), 13만9000원(프리미엄 라인)


베베앙 동물도어스토퍼
문을 닫을 때 아이가 순간적으로 문 사이에 손을 넣어 다치는 경우가 있다. 도어스토퍼를 문 옆면에 설치하면 아이 손이 끼어도 스토퍼가 쿠션 역할을 해 사고를 방지한다. 무당벌레, 나비, 원숭이, 호랑이, 물개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가 있다. 가격 2500원


문인테크 블라인드 라인가드
가정 내 안전사고 중 아이가 블라인드 줄에 목을 감거나 매달려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블라인드 라인가드를 설치하면 블라인드 줄을 작동시키기 위해 일정한 조작을 해야 하므로 아이들이 쉽게 블라인드 줄을 갖고 놀지 못한다. 가격 1만5400원

집 안 안전 TIP
1. 아이의 손이 닿는 곳에 정수기를 설치한다. 아이들은 냉수와 온수 표시를 금방 구분할 줄 모르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온수에 손을 댔다가 화상을 입는다.
2. 아이가 자주 갖고 노는 장난감은 정기적으로 상태를 점검한다. 떨어진 부품을 삼킬 수 있다.
3. 의외로 화장대 안전을 놓치기 쉽다. 화장대 위에 아세톤이나 눈썹 다듬는 칼 등을 꺼내 놓으면 화장대에 올라가 놀던 아이가 다칠 수 있다.


대표적 이동수단인 자동차 '안'도 조심해야 한다. 특히 자동차내부는 아이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서 보호 장비를 갖춰야 한다.


조이 스테이지스 LX 오가닉 아이소픽스
국내에서 만 6세 미만 영유아는 의무적으로 카시트를 착용해야 하므로 반드시 필요한 안전 장비다. 카시트 측면에 메모리폼을 적용해 측면충돌사고를 방지했으며 18kg까지 후방장착이 가능할 만큼 높은 내구성과 견고함을 지녔다. 5점식 안전벨트 시스템을 적용해 사고 발생 시 충격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킨다. 가격 60만원


키두 허그돌 안전벨트인형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의 ‘iF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안전벨트 각도를 낮춰 불편한 자세를 고쳐준다. 인형을 앞으로 안고 있음으로써 안정감을 가질 수 있고 안전벨트의 올바른 착용을 유도한다. 가격 6만9000원


넵업 헤드서포터
카시트용 헤드서포터 넵업은 정형외과 전문의와 디자이너, 연구원이 합심해 개발했다. 고개를 떨군 채 카시트에서 자는 버릇이 생기면 성장 과정에서 목 척추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머리를 앞으로 숙이지 않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 필요하다. 가격 6만5000원


니가드키즈 카시트 발판
카시트에 탑승한 아이의 다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발판이다. 카시트에 앉으면 발이 자동차 바닥에 닿지 않는다. 이처럼 아이가 딛고 있을 곳이 없으면 다리의 피가 아래로 쏠려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끼지 못한다. 또한 아이의 무릎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발판이다. 가격 7만9000원

자동차 안 안전 TIP
1. 움직이는 차에서는 아이에게 막대 사탕이나 빙과류, 꼬치류를 주지 않는다. 차량이 급정지해서 상체가 앞으로 쏠리면 입에 물고 있던 막대나 꼬챙이가 입 안을 찔러 상처를 줄 수 있다.
2. 아이가 칭얼댄다고 무릎에 앉히고 타면 안된다. 사고가 발생하면 아이는 안고 있는 사람의 충격을 같이 받아 혼자 앉아 있을 때보다 더 큰 부상을 입는다.
3. 아이를 차 안에 혼자 있게 하면 안된다. 혼자 남겨진 아이가 아무 버튼이나 눌러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위 기사는 <매거진 키즈맘> 5~6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매거진 키즈맘 구입처
kizmom.hankyung.com/magazine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도움말 박가연(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한국소비자원 어린이안전넷 사진 픽사베이
입력 2017-05-09 15:29:03 수정 2017-05-09 15: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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