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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비, 결혼 5개월 만에 부모 된다

입력 2017-05-24 13:11:45 수정 2017-05-24 1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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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부부가 부모가 된다.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행복한 신혼생활을 하던 비 김태희 부부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새로운 생명을 가져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현재 김태희는 임신 15주차이다"라며 "앞으로 태교에 전념하며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 계획을 열심히 준비 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 김태희 부부는 지난 2013년 1월 1일 열애를 인정, 5년간의 연애 끝에 지난 1월 부부로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가회동 성당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려 많은 누리꾼의 호감을 샀다. 당시 비는 "결혼식은 현재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라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마무리하고자 한다. 말씀 못 드린 점 이해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한 바 있다.

다음은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태희 씨 소속사 루아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가수 비(정지훈), 김태희 부부를 항상 축하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월 19일,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고 미래를 설계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해오던 비-김태희 부부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새로운 생명의 잉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김태희 씨는 임신 15주차로 당분간 조심스럽게 지내야하지만 병원 진료 등으로 외부에 알려지는 것보다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먼저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희 씨는 앞으로 태교에 전념하며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계획을 열심히 준비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사진: 한경닷컴DB
김빛나 키즈맘 기자 kbn1234@hankyung.com
입력 2017-05-24 13:11:45 수정 2017-05-24 1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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