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송준근이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육아용품을 장만했다.
이날 송준근은 6살 난 자녀를 위해 여러 부스를 돌며 필요한 육아용품을 골랐다.
송준근은 인기 장수 개그프로그램인 KBS '개그콘서트'에서 '곤잘레스' 역할로 인기를 얻었다.
임신·출산·육아 전문 박람회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현장에서 5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키즈맘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7-05-25 19:04:43
수정 2017-05-25 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