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가수 가희가 서울베이비페어의 '블레싱포유'에서 기저귀가방을 살펴봤다.
현재 Mnet '프로듀스101'의 카리스마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가희는 스케줄이 많은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베이비페어 행사장을 찾았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며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1번 출구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키즈맘은 이번 서울베이비페어에 한해 아빠 육아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아빠 무료입장을 허가하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