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코리아가 북유럽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프리미엄 하이체어 트립트랩 '뉴컬러'를 출시했다.
2017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상인 '그리너리'를 반영한 그린 컬러와 기존 하이체어에서 볼 수 없었던 우아한 핑크 컬러가 바로 그 주인공. 그린 색상은 노르웨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울창한 숲과 천연 이끼에서 영감을 받은 포레스트 그린, 모스 그린 두가지이며, 핑크 컬러는 신비로운 야생꽃을 닮은 헤더 핑크로 유니크함을 재현했다.
또한 자연의 패턴을 담은 신규 트립트랩 쿠션 4종도 만나볼 수 있으며 의자가 뒤로 넘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글라인더'는 한층 업그레이드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트립트랩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토케 공식 온라인스토어 또는 고객 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도산대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박미란 키즈맘 기자 m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