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그뻬레고가 오는 3일부터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여름 휴가시즌의 오픈과 더불어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모차와 식탁의자 세트할인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뻬그뻬레고의 다기능 식탁의자 씨에스타는 올해 2017 mom's choice awards에서 식탁의자 부문을 수상했으며 2013, 2014, 2015년 3년 연속 vip asia 올해의 식탁의자 부문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실제 사용자들이 뽑은 식탁의자 브랜드 1위를 수상했다. 현재는 14회차 전컬러 완판된 상태며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2017 mom's choice awards에서 쌍둥이유모차 부문에서 수상한 북포투도 현장에서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쌍둥이 유모차 북포투, 아리아쇼퍼트윈은 계속된 예약물량 확보에도 불구하고 8회차 연속 완판을 진행할 정도로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 현재 9월 예약 구매만 가능하다.
뻬그뻬레고가 참가하는 서울베이비키즈페어는 오는 6일까지 양재 aT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이외에도 뻬그뻬레고 전국 오프라인매장, 온라인 대형 쇼핑몰에서도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