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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보건복지부 '아자아자 이야기 콘서트' 개최

입력 2017-09-04 18:38:42 수정 2017-09-05 08: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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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보건복지부가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분당시 네이버 그린팩토리 커넥트홀에서 '아자아자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했다.

'아자아자'는 '아이가, 자라는 만큼, 아빠도, 자란다'는 문장에서 앞 글자를 따 만든 슬로건이다. 이번 콘서트는 아빠들도 육아와 가사의 주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엄마 혼자 하는 '독박 육아'에서 벗어나 '부모가 함께하는 육아'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기획됐다.

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소아청소년클리닉 오은영 원장, 김창옥아카데미 김창옥 대표, 방송인 이정수가 패널로 참석해 아빠 육아와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실감나는 현장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네이버 맘키즈를 통해 부모 참석 희망자를 모집했고 이 중 부부 동반이 가능하며 주제에 대한 고민을 충실하게 작성한 150쌍의 부부를 선정해 초청했다. 행사 당일, 3~7세 자녀를 둔 아빠 엄마 300명이 행사에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


참여자 모집 창구였던 네이버 맘키즈는 아이를 먼저 키워 본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알려줘 초보 부모들이 육아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인기 플랫폼이다. 이외에도 네이버의 예약페이지, 포스트, 네이버TV, 오디오클립 등 네이버가 서비스 중인 각종 플랫폼이 활용된 덕분에 콘서트 현장에 온오프라인으로 접근할 수 있어 편하게 관람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 참가한 부모들은 "다른 부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소견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행사 장소인 네이버 그린팩토리가 아이들에게 색다르게 다가가 참여 만족도가 높았다. 앞으로 다른 행사도 이 장소에서 진행되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겠다"고 평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7-09-04 18:38:42 수정 2017-09-05 08:56:02

#독박육아 , #네이버맘키즈 , #아자아자 , #그린팩토리 , #5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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