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특별시 장충동 그랜드 엠버서더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블루캔버스 신제품 및 플랫폼 발표회에 참석한 키위 엔터테인먼트 김형석 프로듀서가 블루캔버스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시연하고 있다.
블루캔버스는 지난 2009년 미국에서 출발한 Art Network 서비스다. 무명 및 신인 작가들의 데뷔와 활동을 지원하며 지난 2016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이후로 '디지털 액자'라는 새로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기존 프리미엄 가격대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된 스탠다드 라인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블루캔버스는 지난 2009년 미국에서 출발한 Art Network 서비스다. 무명 및 신인 작가들의 데뷔와 활동을 지원하며 지난 2016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이후로 '디지털 액자'라는 새로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기존 프리미엄 가격대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된 스탠다드 라인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7-09-05 18:50:28
수정 2017-09-05 18:5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