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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휴업 철회, 18일 유치원 휴업 없이 정상 운영

입력 2017-09-18 11:32:47 수정 2017-09-18 1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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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 예고와 철회, 번복 등으로 지난 주말 큰 혼선을 빚은 사립유치원들이 18일 정상 운영한다.

전날 오후 17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집단휴업 계획을 공식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한유총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사립유치원 원장과 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한유총 차원에서 열 계획이었으나 한유총은 “18일 월요일과 25~29일에 예정되었던 휴업을 철회하고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정혜 한유총 이사장과 지회장들은은 “휴업 예고와 철회, 번복 등으로 학부모와 국민들에게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하며 “교육부가 유아교육정책 파트너로서 인정하고 정책참여를 보장한 만큼 그동안 협의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유아교육 발전을 이행하고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유총이 집단 휴업 계획의 전국적 철회를 공식 발표하고 사과한 데 대하여 다행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이번 사태로 인하여 학부모에게 혼란과 불안을 야기한 점에 대하여 ‘한유총’은 책임의식을 갖고 일부 회원 유치원이라도 불법 휴업을 강행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사립 유치원의 총파업은 한유총 지도부가 휴업 철회로 최종 입장을 정리하면서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휴업 예고와 철회, 번복 등으로 학부모들은 주말 내내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사진 : 한경DB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
입력 2017-09-18 11:32:47 수정 2017-09-18 11:34:27

#한유총 집단휴업 철회 , #사립유치원 , #사립유치원 정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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