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두번째
배우 제시카 알바가 셋째 아이를 임신, 만삭의 모습으로 첫째 딸과 외출한 모습이 지난 17일(현지시각)포착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첫째 딸 아너 워렌과 함께 거리를 걷다 차에 올라타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특히 셋째를 임신해 제시카 알바의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알바는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 슬하에 아너 워렌, 헤이븐 가너 워렌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판타스틱4>, <씬 시티> 등의 영화를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헐리우드 스타로 현재는 미국 유아용품 전문업체 '어니스트 컴퍼니'의 공동 창업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제시카알바 인스타그램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