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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세먼지 '나쁨' 주의…노약자·어린이 외출 자제 당부

입력 2017-09-19 14:27:47 수정 2017-09-19 14: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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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국이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국발 스모그 유입으로 가을임에도 맑은 하늘이 미세먼지로 뒤덮였다. 미세먼지는 산업단지, 자동차 배기가스 등 인공 오염물질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중금속, 유해화학물질이 호흡기에 영향을 준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오전 11시에 발표한 미세먼지 현황에 따르면 충남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대기질 보통 수준을 보였으나 오후 2시 현재 서울을 비롯한 주요 광역시가 '나쁨'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오존의 경우는 영서, 영동, 세종, 충북, 대전, 대구, 경북 지역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가 높으면 가급적 창문을 닫고 환기 횟수를 줄여 미세먼지가 외부에서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창문을 열어야 한다면 3~5분 이내에 잠깐 열었다 닫아야 하며 먼지가 쌓이기 쉬운 곳은 수시로 청소해 집 안으로 유해물질이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가 체내 축적되지 않도록 하려면 물을 충분히 마셔 노폐물을 배출하고 기관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장운동이 활발하도록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와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도라지, 배, 생강은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준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7-09-19 14:27:47 수정 2017-09-19 14:27:47

#미세먼지 , #오존 , #국립환경과학원 ,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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