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에게 아기띠는 없어서는 안 될 절대존재. 보채는 아이를 어르고 달래기 좋으며 통재가 안 되 는 아이를 케어하기에 이보다 좋을 순 없다. 그러나 불편한 점이라면 일반 아기띠는 혼자 착용이 어렵 다는 것이다. 허리 버클까지는 혼자 할 수 있으나 어깨끈에 버클은 혼자 채우다가 자칫 어깨나 목, 손목 에 담이 오기라도 하면 그날은 최악의 하루를 경험해야 한다. 지치지 않고 건강한 육아를 꿈꾸는 부모라면 과감하게 끌라미엘 원터치 캐리어로 갈아타보자.
끌라미엘 원터치 캐리어는 일반 버클과 달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독일의 특허 기술로 개발된 고강도 자석 버클로 되어 있어 ‘딸깍’ 한 번이면 잠금 완료, 힘들게 버클을 잠글 필요가 없다. 가져다 대 기만 하면 잠기는 자석 버클이라 언제 어디서나 혼자서도 쉽게 탈부착 할 수 있으며 탈착 시 소리가 나 지 않아 아기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다. 수시로 아이를 안고 내려놓기를 반복해야 하는 엄마, 아빠들 에게 굉장히 편리한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끌라미엘 원터치 캐리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어깨끈에 듀얼서포트 방식으로 제작되어 허리에서 한 번, 어깨에서 두 번 3중으로 무게를 분산해주어 엄마, 아빠의 허리와 관절을 보호해준다.
아이 다리 고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패브릭 컨트롤이 가능하며 C자형 등받이 설계로 아이들의 척추 건강에 도움을 준다. 원단은 3D 에어매쉬 내장재와 100%오가닉 소재를 사용해 아기 피부 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통기성이 뛰어나 사계절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끌라미엘 원터치 캐리어 색 상은 인디핑크, 마린네이비, 딥그레이 세 가지이며 가격은 28만 원대. 침받이 패드와 신생아 쿨 인서트, 워머 등은 별도로 구매가능하다.
박미란 키즈맘 기자 parkmran@kizmom.com
아이 다리 고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패브릭 컨트롤이 가능하며 C자형 등받이 설계로 아이들의 척추 건강에 도움을 준다. 원단은 3D 에어매쉬 내장재와 100%오가닉 소재를 사용해 아기 피부 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통기성이 뛰어나 사계절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끌라미엘 원터치 캐리어 색 상은 인디핑크, 마린네이비, 딥그레이 세 가지이며 가격은 28만 원대. 침받이 패드와 신생아 쿨 인서트, 워머 등은 별도로 구매가능하다.
박미란 키즈맘 기자 parkmran@kizm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