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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인생샷은 여기! 어서와 ‘핑크뮬리’ 품으로

입력 2017-10-24 14:12:28 수정 2017-10-24 14: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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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SNS는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서양 억새의 일종인 분홍쥐꼬리새, ‘핑크뮬리’ 덕분이다.

시간에 따라 몽환적인 연핑크부터 진핑크까지 사랑스런 핑크빛 무드를 담아내서일까 찍었다 하면 ‘인생샷’을 만들어내는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다.

9월부터 11월 초까지 핑크뮬리가 가장 아름답다고 하니 더 늦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 대표적인 ‘핑크뮬리 군락지 4곳’으로 떠나보자.



경주 첨성대

우리나라 대표 유적지인 첨성대 주변이 온통 핑크색으로 물들었다. 경주시는 문화재 주변에 다양한 종류의 꽃을 심어 계절마다 사적지 일원을 화단으로 조성해 역사문화재와 함께 이색적인 볼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가을이 가기 전 경주로 떠나본다면 핑크뮬리와 구절초 등 가을의 향기로 가득 찬 유적지를 만나볼 수 있다.

주소 경북 경주시 인왕동 839-1

사진=양주시제공



경기도 양주 나리공원
경기도 양주 나리공원은 SNS 속 핑크뮬리의 성지로 불리는 대표적인 핑크뮬리 군락이다. 양주시 광사동 나리공원에 12만4708㎡ 약 3만7000평 부지에 조성된 꽃밭은 지난달 개최된 '1000만송이 천일홍 축제' 이후 각종 SNS를 뜨겁게 장식했다. 축제가 끝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주소 양주시 광사동 731번지


로하스산호빛공원

금강을 따라 이어지는 로하스산호빛공원에서는 아담하지만 알찬 핑크뮬리를 만날 수 있다. 로하스산호빛공원을 다녀온 관람객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사랑스런 빙크빛은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주소 대전 대덕구 석봉동 금강 로하스 산호빛공원



대저생태공원
부산시 대저생태공원 생활환경숲에는 핑크뮬리와 함께 팜파스그라스, 모닝라이트, 그린라이트, 무늬억새, 제브리너스 등 이색적인 억새길이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먼 곳으로의 여행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대저생태공원을 방문해 부산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주소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2314-11

류신애 키즈맘 기자 loveu@kizmom.com
입력 2017-10-24 14:12:28 수정 2017-10-24 14: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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