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재욱이 2017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아들 지우 군과 함께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베이비페어 세 번째 방문인 김재욱은 "지우를 임신했을 때도 왔는데 이제는 지우를 유모차에 태우고 다시 오게 돼 새로운 느낌이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우다 가는 시간이라 서울베이비페어에 오면 육아 공부를 한다는 기분이다"라며 참석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지우 부자(父子)가 찾은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5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7-11-02 16:51:24
수정 2017-11-02 16: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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