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주리가 2일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블루캔버스 부스에서 디지털 액자를 살펴보고 있다.
블루캔버스를 실제로는 처음 접했다는 정주리는 "액자 하나로 아이의 예쁜 순간을 여러 장 넣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6월 수중분만으로 출산한 둘째 아들과 현장에 동행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5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7-11-02 18:04:31
수정 2017-11-02 1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