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베이비페어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 / 사진=김경림기자
임신·출산·유아교육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서울베이비페어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제10회째를 맞이한 서울베이비페어는 선착순 1004이벤트와 아빠 무료입장, 50세 이상 무료입장, 럭키백을 찾아라, 영수증을 챙겨라, 예비맘 모여라, 키즈맘 카페 가입 등 다양한 이벤트와 스타 엄마, 아빠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다시 한 번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개그맨 정범균-송영길이 서울 대치동 세텍 에서 열린 ‘2017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았다. (키즈맘DB)
다둥이 아빠 박지헌(V.O.S)이 '서울베이비페어' 차일드홈 부스를 방문해 유모차를 시운전하고 있다. (키즈맘DB)
개그맨 정주리가 서울베이비페어’ 블루캔버스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키즈맘DB)
특히 임신부와 영유아 자녀를 동반한 관람객을 위해서 수유실과 무료 유모차 서비스, 키즈존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베이비페어 측은 매회 누적 관람객 수 최고치를 경신하고 수 많은 스타와 예비 아빠, 엄마들이 필수 방문하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박람회로 자리매김 했다며 더욱더 다양한 이벤트와 알찬 내용으로 내년 5월에 다시 찾아오겠다고 전했다.
류신애 키즈맘 기자 loveu@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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