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우종이 딸 아윤 양을 위해 선택한 디럭스 유모차는 잉글레시나(inglesina) 트릴로지 프리미엄이었다.
국내외 셀럽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유모차 '잉글레시나'는 창립자가 영국 황실 마차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브랜드로 '영국황실의 여성'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트릴로지 프리미엄은 잉글레시나의 디럭스형 유모차로 단 한 번의 동작으로 유모차를 접을 수 있는 원액션 폴딩 기능을 탑재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180도로 눕혀지는 등받이가 있으며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앞바퀴 잠금과 해제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5일 폐막하며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진행 중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7-11-04 17:13:23
수정 2017-11-04 17: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