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어린이크레용기금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17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색’과 ‘마음’을 주제로 탈북 어린이들이 표현한 미술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북한이탈주민어린이 대안학교인 두리하나국제학교와 한민족학교에 다니고 있는 30여 명의 탈북어린이들이 지난 8개월간 진행된 색채심리프로그램 '색채야 놀자~' 를 통해 제작한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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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7년 11월 21일 ~ 11월 25일
장소: 서울시 시민청 갤러리
체험: 내 마음의 날씨, 내 모습을 찾을거야, 네 마음을 연결해봐, 다함께 만드는 ☆☆마을
제공: 서울시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