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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포토] 서울의 '미리크리스마스'

입력 2017-12-11 09:48:55 수정 2017-12-11 09: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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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면 어느새 거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든다.

이제 한국의 명절처럼 자리잡은 크리스마스. 신나는 캐럴에 아이들은 추운줄도 모르고 뛰어다닌다. 신나하는 아이들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서울 곳곳을 꾸민 각양각색의 크리스마스 트리들을 모아봤다.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앞 트리


한화갤러리아의 갤러리아명품관은 '사운드 오브 크리스마스(The Sound of Christmas)'를 테마로 까르띠에와 협업을 진행, 크리스마스 시작을 알렸다. 4명의 까르띠에 '페이지 보이(벨보이)' 조형물이 까르띠에 선물박스를 쌓아 올려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삼성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 트리


현대백화점은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8m 높이의 '생목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여기에 '눈 내린 마을'의 행복한 풍경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장식물과 조명도 설치했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트리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외부에는 800만개의 조명으로 만든 높이 20m 크기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됐다. 트리와 함께 '겨울의 조화'를 주제로 건물 안팎에는 별모양 장식 2000개와 눈송이 1만5000개, 은하수 LED 조명 등이 설치됐다. 트리와 조명은 내년 2월 26일까지 매일 오후 5시30분부터 점등된다.

서울광장 앞 성탄트리


성탄트리는 전체 높이 25미터, 밑 지름 12미터로, 은하수 모양을 형상화한 LED 조명으로 연출됐다. 하얀 조명 불빛 위로 장식 된 공의 색상이 서서히 변화하며 다채로우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만들어내고 있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7-12-11 09:48:55 수정 2017-12-11 09:50:44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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