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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영어 캠프의 첫걸음 '와이투엔젯' 뉴질랜드 스쿨링

입력 2017-12-13 15:44:15 수정 2017-12-13 15: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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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현재 최고 랭귀지 센터 프로그램과 공립학교 정규수업 참여
- 현지 외국인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
- 주중 및 주말 액티비티 활동 참여 및 방과 후 수업 참여


천혜의 환경과 높은 교육 수준을 가진 뉴질랜드의 첫 학기가 내년 2월 첫 주부터 시작되면서 '뉴질랜드 스쿨링 프로그램'과 '랭귀지 센터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1월 중 시작하는 4주 프로그램은 '랭귀지 센터 프로그램'으로 영어 중심의 오전 수업과 다양한 오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다. 8주 캠프 프로그램은 1월에 진행되는 '랭귀지 센터 프로그램'과 2월 중 시작하는 '스쿨링 프로그램'을 연이어 진행하는 것으로 어학 능력 향상 및 문화 체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와이투엔젯 관계자는 "영어캠프 스쿨링을 통해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수업을 받으면서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더불어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아이들의 견문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 수업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정규수업 이외에 방과 후 영어집중과정(ESOL)으로 병행 수업이 진행된다.
박재현 키즈맘 기자 wogus9817@kizmom.com
입력 2017-12-13 15:44:15 수정 2017-12-13 15:44:15

#이슈 , #교육 , #5살 이상 ,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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