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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등학생 독감 무료예방접종

입력 2018-01-02 09:39:37 수정 2018-01-24 18: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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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부터 경기도내 모든 초등학생은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게 된다.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초등학생은 89만8천여명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2017년에는 만65세 이상 성인과 생후 59개월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했지만, 2018년 하반기부터는 기존 대상자에 더해 초등학생 전체까지 확대된다.

인플루엔자 발생률은 소아에서 가장 높고, 학교 등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 무료예방접종은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집계된 도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자 수는 총 173만 6,078명으로 그 중 65세 이상 성인은 119만5,743명, 생후 59개월 이하 어린이는 54만335명으로 집계됐다.

금년에도 작년과 동일하게 연령별 접종 시작일을 구분해 초기 혼잡과 안전사고 발생 없이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시군별 AI 대응요원 4,539명을 추가로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독감은 늦은 봄까지 유행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 또한 감염병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만 철저히 해도 70% 이상은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8-01-02 09:39:37 수정 2018-01-24 18: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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