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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청소기 LG전자, 다이슨, 테팔 ‘3강 구도’

입력 2018-01-22 14:44:00 수정 2018-01-24 15: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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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소비자원이 무선 청소기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 성능 평가에서 LG전자, 다이슨,테팔 세 곳이 강세를 보였다.

무선 청소기는 코드선이 따로 없어 충전만 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6개 업체 9종(고가형 4종, 중저가형 5종)을 대상으로 청소성능, 사용시간, 소음, 충전시간 등의 항목을 시험 평가했다.

해당 브랜드는 ▲(유)그룹세브코리아 ▲다이슨코리아(유) ▲일렉트로룩스코리아(주) ▲삼성전자(주) ▲(주)필립스코리아 ▲LG전자(주)였다.

시험 결과 감전보호 안전성에서는 모든 제품이 이상이 없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항목에서 제품별 차이가 드러났다.

청소 성능은 ▲바닥먼지 ▲바닥틈새 ▲큰 이물 ▲벽모서리가 평가됐다. 먼지 청소 성능의 경우 중저가형에서 '매우 우수한' 제품은 없었으며 고가형에서는 테팔이 최대 최소모드 모두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이슨과 LG전자가 최대모드에서 매우 우수 판정을 받았다.

틈새 먼지 청소는 고가형 최대모드에서 다이슨, 테팔, LG전자가, 최소모드에서 LG전자가 우수함을 보였다.

큰 이물 청소 성능에서는 고가형의 다이슨과 LG전자가, 벽모서리 청소 기능도 마찬가지로 고가형의 다이슨과 LG전자가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벽모서리 청소는 중저가형의 테팔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사용시간에 있어서는 고가형 최대모드에서 테팔이 15분, 최소모드에서 삼성선자가 41분을 기록했다. 중저가형에서는 최대모드에서 테팔이 21분, 최소모드에서 필립스가 52분이었다.

충전시간은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100% 충전이 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다. 고가형에서는 테팔(2시간 30분)이 가장 짧았으며, 중저가형에서는 삼성전자(2시간 15분)이 제일 적은 시간을 소비했다. 절연 미흡으로 전기 누설 가능성을 확인한 결과 전 제품이 이상 없음 결과를 받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1-22 14:44:00 수정 2018-01-24 15: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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