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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여친도시' 올해 86개로 확대 추진

입력 2018-01-25 17:01:23 수정 2018-01-25 1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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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이하 여친도시)가 올해 전국 86개소로 크게 확대된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새로 여친도시로 지정되거나 재지정된 19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지난해 우수기관인 ▲대구 달서구(대통령 표창) ▲경기 수원시·대전 서구(국무총리 표창) 등 3곳을 시상한다.

신규 지정된 지자체는 서울 양천구·영등포구, 강원 정선군, 충북 음성군 등 8곳이며 지난 2012년 지정됐던 대구 수성구, 경기 의정부시, 경북 포항시 등 11개 지자체도 그간의 성과와 새로운 추진계획을 평가받아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다.

신규 지정된 지자체는 ▲여성과 아동이 사용하기 편리한 공간 조성 ▲부모들의 양육 부담 완화 ▲ 북한이탈여성 등 취약계층의 안정적 정착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친화도시'가 올해로 시행 10년차를 맞은 만큼, 앞으로 더욱 생활밀착형 성평등 정책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가족친화적·성평등적 문화정착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며 "여성가족부는 국토부와 연계해 돌봄·일자리·안전 등 여성이 직면한 3대 사회문제에 대해 여성들이 직접 참여하고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 시범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1-25 17:01:23 수정 2018-01-25 17:01:35

#여성친화도시 , #여친도시 ,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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