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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전날 고속도로 원활…오후 본격 귀성행렬

입력 2018-02-14 13:53:06 수정 2018-02-14 13: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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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까지 고속도로 통상황은 원활한 편이었지만 오후부터 귀성길에 오르는 차량이 늘어 정체 구간이 생길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승용차 기준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40대구 3시간44강릉 3시간 대전 3시간 광주 4시간20울산 4시간12목포 5시간40분 등이다.

이는 오전 9시 기준 예상 소요시간에 비해 1시간가량 늘어난 것으로, 오후부터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버스 이용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20대구 3시간10강릉 2시간30대전 1시간30광주 3시간10울산 4시간10목포 3시간30분 등이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재부근~반포, 부산방향 경부선입구(한남)~서초, 동탄분기점~오산, 천안부근~천안분기점 구간 등에서는 정체(40km/h미만)를 빚고 있다

특히 설 연휴인 15~17일부터는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돼 더욱 많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실시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150시부터 17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국토교통부는 올 설 연휴 평소보다 귀성 방향은 최대 1시간50, 귀경방향은 최대 1시간10분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귀성길은 오늘부터 차츰 증가해 설 하루 전날인 15일 오전 가장 혼잡한 교통상황을 보이겠으며, 귀경길의 경우 설 당일인 16일 오후 차량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정보 등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국가교통정보센터, 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및 고속도로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한경DB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
입력 2018-02-14 13:53:06 수정 2018-02-14 13: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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