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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아이 건강 지키는 유아용품 사용법

입력 2018-04-06 14:31:00 수정 2018-04-06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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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날 햇살에 들뜬 기분도 잠시, 다시 찾아온 꽃샘 추위로 우리 아이 건강 적신호가 켜졌다. 극심한 일교차에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환절기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는 일이 만만찮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의 경우 환절기 세균 감염 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이에 엄마들 사이에서 최근 환절기에 아이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유아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 아이 생명벨트 카시트, 안전성은 물론 소재 확인도 필수


자외선, 황사, 꽃가루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같은 유해물질은 연약한 아기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유아용품도 아기 피부에 적합한 천연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대세다. 카시트도 마찬가지다. 장시간 아이가 탑승해야 하기 때문에 소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최근에는 오가닉과 모달과 같은 천연 소재를 많이 선택하는 추세로 농약, 화학비료, 합성 방부제 등을 사용하지 않은 소재인 100% 순면 커버의 오가닉 소재를 확인하자. 또한, 모달은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소재로 감촉이 부드럽고 침전물이 표면에 잘 붙지 않아 위생적이며 세탁이 용이하다.

카시트 전문 업체인 다이치 관계자는 "카시트와 같은 유아용품은 구입 전 제품의 소재는 물론 안전성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다이치의 회전형 카시트 ‘원픽스 360’는 은 오가닉과 모달 같은 천연소재를 사용해 아이의 민감한 피부를 보호해주며, 손쉽게 아이를 승, 하차시킬 수 있어 부모들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환절기 면역력 좌우하는 장 건강, 프로바이오틱스로 관리

면역 체계가 약한 어린 아이들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각종 면역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데, 특히 장에는 인체면역 세포의 7~80%가 집중돼 있기 때문에 장 건강은 면역 관리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쎌바이오텍의 ‘듀오락 베이비’는 1차 면역 형성 시기에 해당하는 영유아들의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으로 세계 특허 듀얼 코팅 기술로 유산균의 장내 생존률을 높여준다. 2종의 유산균과 2종의 비피더스균 등 총 4종의 혼합유산균만으로 맞춤 설계됐으며, 분말형 제품으로 물이나 분유에 타서 1일 2회,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무너진 아기 피부장벽엔 수분 함량 높은 저자극 물티슈 선택

평소 피부가 건강하던 아이도 환절기가 되면 피부장벽이 무너져 건조해진다. 물티슈는 아기의 민감한 피부 부위에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저자극의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베베숲 물티슈 '네이처 골드'는 친환경 레이온 원단을 사용한 자연 친화적 물티슈로 가습기살균제 성분은 물론, 15가지 유해성분이 무첨가 됐다. 또한, 국내 저자극 물티슈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75gsm의 도톰한 엠보싱 원단에 자극이 적을 뿐 아니라 수분 흡수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8-04-06 14:31:00 수정 2018-04-06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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