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도 지나가고 완연한 봄의 계절을 맞은 요즘, 공원과 산책로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인 만큼 어린 자녀와 함께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외출 전 꼼꼼하게 나들이 준비를 해보자.
영, 유아 자녀를 둔 부모는 외출 시, 신경 쓰이는 아이 먹거리. 영, 유아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은 간식을 비롯해 아이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추천했다.
따뜻한 밥에 솔솔 뿌려먹는 레시피 한 포만 뿌리면 만들 수 있는 주먹밥과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바로 한끼 영양밥이 완성돼는 꼬마 시리즈 영양밥은 도식락을 준비하는 부모의 번거로움을 도와주고 아이의 입맛까지 사로잡아주니 나들이갈 때 제격이다
소풍의 묘미인 간식으로 꼬마 육포와 홍삼젤리도 함께 준비해보자.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꼬마 육포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고단백 식품으로 개별 포장되어 어디서든 섭취가 가능하다. 또 꼬마 홍삼젤리는 6년근 홍삼이 함유된 젤리형태의 어린이 건강기능 식품으로 봄나들이 후 피로에 지친 아이들의 피로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먹거리 준비가 완료 됐다면, 소중한 우리 아이 피부를 위한 아이템도 챙겨보자.
따가운 봄볕에 쉽게 자극받는 아기 피부를 위해 바깥 외출 전 선크림은 필수다.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 일반 정제수 대신 유기농 알로에 성분을 사용한 보타니컬테라피 베이비 선크림으로 외출 준비를 해보자. 베이비 워셔블 선팩트 수시로 선크림을 덧바르기에 안성맞춤이다.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물티슈는 아무거나 쓸 수 없다.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팩토리얼 모링가 물티슈는 모링가 발효 추출액 만을 담아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고 원료 자체만을 함유해 무자극, 무독성 안전한 물티슈다. 프리미엄 엠보싱 원단은 부드러워 자극 없이 연약한 영, 유아 아이들의 손이나 얼굴은 물론이고 예민한 입과 눈 부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배넷 관계자는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봄나들이 필수템 제안으로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가족 봄나들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