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12일 오전 10시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내한 행사로 대한민국을 최초로 방문한 '닥터 스트레인지'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인기 영국 드라마 <셜록>으로 한국에도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한 배우다.
이번에는 '닥터 스트레인지'로 한국을 찾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한국 팬들에게 먼저 공항에서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내지 못해 미안하다는 사과와 환대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사상 최강 내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더하는 마블 스튜디오의 클라이맥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국내 개봉한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8-04-12 12:56:17
수정 2018-04-12 1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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