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가 10년간 준비한 야심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내한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한 번 내한해 화제를 모은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를 만났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단기간에 한번 더 한국을 찾는 톰 홀랜드는 차세대 어벤져스를 이끌어나갈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한국에 도착 후 자신의 SNS에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한국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한편, 사상 최강 내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더하는 마블 스튜디오의 클라이맥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국내 개봉한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8-04-12 13:37:00
수정 2018-04-12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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