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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저소득층 출산가정 경제적 부담 던다

입력 2018-05-28 16:50:41 수정 2018-05-28 16: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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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관내 각 구 보건소에서 저소득층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시 중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출산 가정에 전문 교육을 받은 건간광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돕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사업’을 한다. 또한 만2세 미만의 영유아를 둔 가정에 육아 필수품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비용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지원사업,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 ▲신생아 난청조기진단사업 등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층 관련 정책 뿐만 아니라 워킹맘을 위해 고양시 거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토요 모유수유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정책을 펼치고 있다.

대상자 지원 및 신청은 각 사업별로 가구원별 기준중위 소득이 적합할 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일산동구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전화문의 및 상담 후 선정여부 절차를 거치게 된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8-05-28 16:50:41 수정 2018-05-28 16: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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