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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사업 '청신호'

입력 2018-07-16 11:25:54 수정 2018-07-16 1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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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지난달부터 추진 중인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사업이 안정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어린이집 영유아 4,5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일 455원(20일 기준, 월 9100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액 455원은 기존 평가인증어린이집에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비(400원)를 제외해 책정했다.

이 사업은 그동안 유치원 급식비(일 2600원)와 어린이집 급식비(일 1745원)간에 차액(855원)이 발생하며 성장기 영유아의 균형 잡힌 영양섭취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됨에 따른 대책이다.

시는 이번 급식비 지원으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양질의 급․간식을 제공, 최근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집 급식 부실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영유아 급식의 질과 보육환경이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아이들을 위한 보육환경 개선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평가인증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우유(주3회)와 발효유(주2회)를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실시하며, 영유아들의 우유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에 기여해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레지오교육 지원사업 ▲어린이집 난방비 지원사업 ▲조리원 인건비 지원사업 ▲보육교사 장기근속수당 지원사업 ▲장난감도서관 조성사업 ▲공기청정기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보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7-16 11:25:54 수정 2018-07-16 11:25:54

#의왕시 , #어린이집 , #급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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