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SEEC)의 신생아 회전형 카시트 이지턴360 그레이 컬러와 스마트스윙 아기식탁의자 전컬러가 각각 3일과 10일 입고돼 판매 예정이다.
두 제품은 그 동안 예약판매로도 완판이 됐을 만큼 대표 인기 상품이다.
특히 이지턴360의 경우 대기 예약자가 이미 800명에 육박하여 추가 구매자까지 고려해 2000대를 이달 중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지턴360은 사용이 쉬운 회전형 카시트로 직관적인 버튼과 편리한 사용감으로 론칭부터 꾸준한 인기를 모았다. 특히 육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윌리엄과 벤틀리 해밍턴 카시트로 알려지자 주문량이 급증하여 품절 사태까지 빚어졌다.
시크 스마트스윙 또한 아기식탁의자와 바운서의 결합으로 실용성은 높이고 가격 부담을 확 낮춘 획기적 상품으로 눈길을 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이 스마트스윙을 바운서로 활용하다 식탁의자로 변환하여 이유식을 벤틀리에게 먹이는 장면이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방영되자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이지턴360과 마찬가지로 빠르게 품절됐었다.
이승준 시크 마케팅 팀장은 “시크의 인기 상품인 이지턴360과 스마트스윙을 기다려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오래 기다려 주신만큼 시크는 더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히 좋은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턴360 실버그레이와 스마트스윙은 입고일에 맞춰 끄레델몰에서 가장 먼저 판매된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