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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출산·육아용품 무료대여 이용률 높아

입력 2018-08-21 15:53:38 수정 2018-08-21 15: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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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시행중인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중이다.

육아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고, 자녀를 기르기에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 사업은 지역 내 거주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무료 대여실 이용시간은 주 3회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육아맘 사이에서 인기있는 품목 위주로 마련해 이용률이 높은 편이다.

특히 최근에 구입한 유모차 소독기는 살균시간이 2분 이내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장난감뿐만 아니라 유모차, 휠체어 등 부피가 큰 장비도 소독할 수 있다. 이는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집먼지 진드기 등 각종 질병과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호응도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 "과다한 출산·육아비용이 출산을 기피하는 일부 요인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난감 놀이 활동을 통한 영유아 건강증진과 정서발달을 위해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실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8-21 15:53:38 수정 2018-08-21 15:53:38

#대여사업 , #육아 , #출산 , #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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