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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어린이집 아동학대 막는다…예방 협의체 구성

입력 2018-08-31 10:25:42 수정 2018-08-31 1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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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아동학대 예방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사고와 아동학대 사건 등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어린이집연합회(국ㆍ공립, 민간, 가정)가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겠다는 뜻을 모아 구성된 협의체이다.

‘아동학대 예방 협의체’는 ▲아동학대 예방 및 권리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 ▲보육교사 근무환경 개선 및 교육 강화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방지대책 마련 ▲아동학대 지도점검 및 행정처분 강화 등을 주제로 근본적인 아동학대에 대한 대책 마련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분기별 정기적 회의를 추진하고 필요시에도 협의체 회의를 운영하여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역할에 임하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동학대는 가정, 이웃과 마을, 더 나아가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현장점검, 교육, 제도개선 등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08-31 10:25:42 수정 2018-08-31 10:25:42

#아동 , #아동학대 , #어린이집 , #관악구 , #아동학대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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